체험단후기
잘 받았습니다.
저는 66세 여성입니다. 항상 아랫배가 늘 싸리하게 아프면서 무른변을 봤습니다. 주위에서 유산균을 먹어 보라고 권유를 해서 구입을 해서 먹다보면 당뇨때문에 단맛이 신경이 쓰여서 꾸준히 먹지를 못했습니다. 김치유산균은 일단은 단맛이 없고 구수한맛에 먹기가 좋았습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기간이라 아직 구체적인 체험을 못했지만 일단은 아랬배가 아픈것이 조금 다른것을 느꼈고 변의 형태가 보이면서 편하게 변을 볼수 있는것이 좋았습니다.여러가지 유산균을 먹어 보았지만 저에게 가장 잘 맞는것 같아서 꾸준히 먹으려고합니다.
체험을 할수 있게 선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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