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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약 2년 전
주말동안 신랑이랑 땀 뻘뻘 흘려가며 만든 견사입니다
신랑이 거의 다했지만ㅋ
지붕도 해주고 넓게 해준다고 했는데
마당에 줄을 길게해서 왔다갔다 하는 반경이 컸는데
집에 갇혀있게 되서 답답하지는 않을지
적응하는데 몇일은 걸리겠죠?

공복 114mg/dL 혈당 측정

건강히 잘지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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