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진단후 저탄수를 하다보니 두부 같은것만 자주 찾고 있습니다.

특히 마라탕 먹을때 정말 건두부 엄청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부면에 관심이 많았는데

체험단 선정이 되어 맛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의 건두부같은 느낌이구요.

물에 4분 데치고 먹으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물에 살짝 행구고 라면에 넣어서 먹어봤습니다.

생각보다 식감이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좀더 끓여야하나? 하고 좀더 끓엿더니 오~~~대박

라면 면을 대신 할만 하더라구요.

다른 느낌으로 라면을 대신 할수 있어 좋았구요.

담에 볶음면에 도전 해보려구요.

건면이라 생각보다는 좀더 조리해야 한다는 것만 빼고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체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먹고 추가 주문해서 두고두고 밀가루 대체용으로 먹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