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아침 식사대용으로 프로틴바와 수박 먹고 집주변 산책했습니다.
아침 공복 117로 시작해서 운동후 122로 마무리!
늘 느끼는 건 닥터다이어리가 만보측정이 잘 안되는거 다 아시지요. 중간에 측정하다보면 사라지더라고요.^^
비파인 무설탕 프로틴바는 초코렛도 아닌것이 브라우니도 아니라서 먹는게 사람 마다 힘들수도 있어요. 설탕의 감미도 없으니 처음 접하면 먹는 속도가 거북이 걸음처럼 참 늦지요.
그래도 건강하거니 먹었네요.
산책후 두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포만감이 짱!
큰 수확이지요.
체험으로 맛본 기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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