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그래요 .... 인생 별거 없더라구요
돈을 버는 이유도 하고 싶은거 하고 가고 싶은곳 가고 먹고싶은거 먹고 입고 싶은거 입을려고 돈을 버는거잖아요
이 세상에 존제하는 모든것들은 필요에 의해 존재한다는것 ...... 소유물이 아니라는걸 아니까요
어제 새벽과 오늘 새벽에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하루의 삶이 우리에개 선물이되어 태양은 다시 우리의 삶을 비춰주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
언젠가는 잘 살아왔다라는 우리의 입에서
고백하는 그날까지 ............ 화이팅
5명
1명
1명
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