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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님의 편안한 주말을 위해 아침은 간만에 삶은계란에 블루벨리 담근 요거트와 사과껍질채 마트에서 사온 통밀빵에 체다치즈 올려 우유 한잔에 아침 해결 후 동네 산책 때 울동네동생의 추천곡 멜로망스를 듣다 우연히 들은 "좋은 날"
좋은 날,좋은분들의 유익한글과 이쁜사진으로 행복한 날입니다.
항상 좋을 순 없겠지만 매일 오늘만 같다면 좋겠습니다.
오늘 저는, 그누구보다 그무엇보다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p.s
배는 고픈데 점심은 먹어야 되는데.. 차마 낮잠 주무시는 그분을 깨울 순 없습니다...
소확행 인듯 합니다. 우리 살아가는 이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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