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처음날 빼빼주스로 먹고 아침공복 114로 시작했습니다.
공복은 별 차이는 없었고 배의 포만감은 없으나 허한 느낌도 없음.
늘 아침이면 배가 고파했는데 그런 점에선 차이이가 있음.
딱히 다이어트를 원하는건 아니지만 속의 편함을 위해 2주 하려고 합니다.
첫 맛은 아주 쵸코맛이 들어오면서 조금 싱거운 그리고 왠지 신맛이 일부 나는 그리고 약간에 덩어리가 그러나 금새 사라지고 마는 것이 목 넘김에 큰 무리없음.
일반적인 음료를 생각한다면 맛이 없다하겠으나 보통 이런 음료가 맛을 위해 먹기엔 옳지않으며 몸의 변화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전 빼빼주스를 먹고 배의 둘레가 변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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