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들 비가 온다는데 남쪽은 이렇게 파란 하늘이라
산에 다녀왔습니다.
산딸기가 주렁주렁 종이컵 한컵 따왔지요.
왕큰 버섯. 건들면 죽을 득
작은 산 하나타고 감질맛 나서
임도 걸어 고자산치 올라갔다오니 저녁
저녁 2인상
야쿠르트 아줌마가 배달해주신 당밸런스 맛나요.
채소들이랑 노브랜드 유린기 튀겨 먹기
노브랜드 유린기 파채랑 먹으면 맛있는데 파채 없옹 ㅠㅠ
그래도 맛나게 먹고 이제 쉽니다.
모두모두 즐건 연휴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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