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 무농약 상황버섯차 체험단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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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안에 또 박스~

안을 살펴보니

팩으로 간편하게 개별포장이 되어 있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상단표기 24년 5월 7일까지

무농약 상황버섯(국산)100%[고형분 함량0.05%]

액상차

안내문이 안에 있더군요

무기농인증

복용하는 방법 및 활용법 참고 하고 저두 먹어봤습니다.

1팩을 먼저 받고 그담날 오전 공복에

잘 흔들어서 따라 마셔봤습니다.

저희집 유리잔에 한 반컵보단 좀 모자란듯

(저희집 컵이커요)

1팩에 110ml이니 컵 크기에 따라선 그럴 수 있겠더라구요

색상은 짙은 브라운이지만 맑은

팩 안쪽을보니

첨가물 없이 여주 상황버섯 농장에서 무농약으로 키운 상황버섯만을 사용해 일체 첨가물 없이 정성껏 달임한 달임팩이라고 상황버섯의 짙은 느낌!!

알겠더군요

공복 101일때 바로 마셔

1시간뒤 92 크게 혈당에 작용이 없더군요

개인적인 차인 있겠지만 전 별로 크게 나지않더라구요

팩 하나 통째로 마실때

상황버섯 쓴맛이 있다고 하던데

마고 무농약 상황버섯차는 전혀 ㄱ.렇지않더군요

왜려 달큰함 그리고 목넘김이 부드럽더군요

닥다몰에서도 판매하고 있는제품

상세설명서에 1팩당 생수 700ml에 희석해서 먹는것도

좋겠기에 저도 해봤습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달큰한 느낌도 나는 것이

일상에 커피를 줄이고픈데 그냥 맹물 마시긴 부담 스러우신분들에게 추천하구요

어르신들께 몸에좋은 성분이 우러난 차 드리고플때도 좋겠더군요.

전 걷기하러 혹은 외출 할때

생수병에 희석해서 마셔요

마고 무농약 상황버섯차 체험단되어

맛볼수 있어 감사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