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테스트 결과.

저는 아침에 사과당근 주스나 라페를 마시거나 먹는데

혈당에 좋은 것은 생주스<생라페<살짝 볶은 당근과 사과 라페 였습니다.

오늘은 당근 1개를 채썰어 기름 둘러 살짝 볶고 사과1개를 채썰어 올리브유 소금 스테비아를 넣어 먹고 1시간후 혈당체크를 하니 혈당이 113이 나왔습니다.

이는 글루코스혁명의 저자 제시가 당근주스와 삶은 당근의 혈당스파이크 비교 결과를 참고한 것인데

저작권이 염려되어 제시의 사진 등을 올리지 못합니다.

참고로 저의 아침공복 혈당이 102였으니 1시간후 혛당이 113이면 스파이크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후 2시간 혈당체크는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여러번의 테스트와 제시의 책에서 본결과 1시간 혈당체크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시간이란 먹기 시작한 시간부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