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노니 액기스, 노니쥬스를 많이 마시던데

(저는 노니음료는 마셔보지는 않았습니다)

노니잎차는 처음 접해봅니다~~

방탄노니잎차를 개봉해서 보니

음료의 색이 보리차 보이차 같았습니다

그래서 맛도 왠지 짐작이 가는? ㅎㅎ

우선 저는 얼음을 넣은 잔에 따라봤습니다~

요렇게 잔에 따라놓으니 색도 더 이쁘네요^^

원래 노니맛은 어떤지모르겠지만

노니잎차라 그런지 딱 그 맛입니다^^😁

예전에 마셔봤던 17차맛도 나는거같고

아주약한 씁쓸함과 향이있는 차를 마시는 느낌입니다~

진짜 여름에 시원하게 해서 마시면 갈증해소도 되고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성분도 아주 착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외출할때 하나씩 들고나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