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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된다셋맘
거의 2년 전
날씨 참 좋은데..나쁜것들..많으니..음식들 유혹...개코 냄새..ㅎㅎ....ㅋ 눈까지 가려워서..
목까지 누른정도네요... 살짝 아픈지만... 괜찬네요.
신나는 노래 들은면서
트위스트 런지 스쿼트하니...뱃살이 속 들어갑니다.
그냥 스쿼트보다..무릎이 덜 아픈지만..
오늘도 취미와 힐링 보낸면서... 지낸야겠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