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맘도 아주 중요하다.그러면 신기한일이...>

•••매일 당뇨. 혈압체크를 했지만 요즘에 전..잘하지않고 식사도 과식하지 않는 한도내에서..맘껏..맘을 편안하게 하고 식사도 골고루 한다...운동도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당히 예전처럼 힘들게 않하고 적당히만한다. 그러니 놀라운일이... 어지러움증과 공황이 사라졌다....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정말 감사하다...

한가한 오늘도 맛난거 먹고 카페서 글쓰고 동생공방도 구경가고..

나름 잼난하루였다... 쥬디님 언제 오시나요???? 짧은글 1개 써봤어요 카페서... ㅋ

•첫 인상•

그대는 보았는가?

숲 속 한가운데서 나뭇잎 사이로 뚫고 비추는 그 자장가 처럼 따스한 햇살 느낌을 그대는 들리는가? 빗 소리가 처마 밑으로 또르륵 떨어지는 그 찬란하고 신비로운 마법같은 소리를 문을 열고 들어 선 순간 그대에게서 보았고 들려왔다. 그대는 그렇게 내 맘속에 따뜻하게 스며들었고 신비롭게 들려왔다...

p.s 마음이 병들면 아무것도 안되요.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줘요.맛난것도 드시고 자신에게

휴식을 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