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태백시민1약 2년 전입에 넣고 씹기 시작할때는 크게 달지 않고 적당하게 먹기 좋네요.요즘 혈당이 너무 높아서 걱정인데 한번에 다 먹기보다 조금씩 나눠서 먹으려고 합니다.오히려 경계성당뇨인 아내가 달지 않다고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감사합니다.0명0명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