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방글코끼리6301년 이상 전 63빌딩을지나며 서울숲 속의튤립속에 아이들과 한컷투컷찍으며 미소짓고있으니 아픈것도 다 날려버린듯요 ㅎㅎ홀로잘지내고있는 아들녀석. 짠. 합니당직장다니느라피곤한지 입이다쥐었네요. ㅠ 냉장고가득채우고 용돈주고 ㅎㅎㅎ전 텅텅이로. 야밤에귀가할듯요ㅋ그래도 기부니가좋습니다. 가족은 힘이나게하며 행복이찾아오는 즐거운 모임입니다 ㅎㅎ일요일. 즐겁게보내셔요. ~~^^3명0명1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