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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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1
1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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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이면 왜그리 배가 고픈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오늘도 곰돌이와 함께 욕망 가득가득 꾹꾹 눌러담은 그릭요거트와 사진은 없지만 바싹 타버린 통밀잡곡식빵까지 풀때기라곤 하나도 없는 식단되겠습니다.
위에 초코케이크로 보이는 저것은 제눈에는 영락없이 시루떡처럼 보이는 덩어리들..
두번째 만들어봤는데 여전히 찐득한 반죽먹는 느낌이에요.
그나마 생초콜렛처럼 작게 잘라서 얼리니까 사각거리는 식감에 먹을만하더라구요.
저것은 오트밀에 코코아가루와 알룰로스,물을 섞은 결과물입니다.
먹을때 코코아가루를 뿌려서..(체치는것도 귀찮아서 냅다부어버렸음..)
냉장고에 한시간 두고 먹으면 된다고 하네요.
오트밀이 한시간동안 불려지니까 그런것 같아요.
암튼, 이것도 먹으려고 퍼왔는데 배불러서 먹진 못하고 더 잘라서 이것도 냉동실에 넣어야겠습니다.
밥먹고 나니 밖에는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주말 아침에 비오는거 저는 좋아요.
다들 계신곳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