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속닥속닥약 2년 전엄마가 세상을 떠난지 12일째.아빠품에서 평안히가셨지만,남겨진 나랑 아빠,신랑은 여전히 슬픔속이다.하늘에물어봐도 답없는 내절규엄마, 보고싶어..나는 아직 애기처럼 엉엉 울며 엄마를 찾는데,달려와서 안아주는 엄마는 오질않네...0명0명0명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