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게시판속닥속닥1년 이상 전오늘은 아빠 돌아가신지 100일이네요4살 아들키우며 직장다니느라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지만한번씩 미치도록 많이 그립네요여기저기 꽃구경 세상구경하며 잘 지내고 계시길 ♡3명0명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