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ㄱ미소거의 2년 전오늘은3개월마다 항암제 맞는 날이라 아침부터 병원 가서 프로이드 수액500ml에 주사바늘 꽂았는데 주�사를 많이 맞아서 혈관도 다 숨어버리거나 약해진 혈관때문 다터져 피멍 들고. .오늘따라 바늘이 혈관을 타서 수액이 들어갔다안들어갔다 엄청 고생하고 귀가 했습니다.모두모두 편안한밤 보내세용.ㄱ미소는 힘든 하루였네용0명0명0명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