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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친구
1년 이상 전
삼월의 마지막 날과 시월 의 마지막 날 삼월의 마지막 날은 봄을 화려하게 부활시키고 시월의 마지막날은 지는 낙엽이 아쉽고 가는 세월이 애절합니다. 삼월 한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바야흐로 봄은 절정을 맞이하고 우리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봄의 향연 속으로 들어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웃지 않는 하루는 낭비하는 하루라고 합니다. 금요일은 금방 돌아와 기분좋은 날 금방웃고 한번 더 웃으면 기쁨도 두배라고 합니다. 주말 가족 그리고 지인들과 꽃 구경 사람구경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