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다섯가지 나물 볶음밥과 현미 소불고기 볶음밥.
나물볶음밥은 나물도 골고루 적절히 들어있고
담백한 맛으로 나이든 사람들도 좋아할 맛이다.
고추장과 참기름을 조금 첨가해 비벼 먹었더니
별미로 맛있게 먹었다.
현미 소불고기는 깻잎2장 깔고 달걀 지단과 당근만
넣어서 김밥을 싸 먹었다.
간을 하나도 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소불고기는 고기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다.
입자도 크고 생각보다 고기 양도 많다.
김에 꽉 차게 올라간 밥.
딸에게 먹어보라고 주었더니 맛있다고 하면서
한 줄을 다 먹어 버렸다.
아쉽게도 먹느라고 깜빡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다.
영양소(귀리,아연)가 들어 있어 한 끼 식사로 충분했고 맛도 있고,이번 밥 체험단에 선정된 것에 대만족,다음에도 도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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