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게는 어릴적부터 소원이 있었답니다.
그 소원은 지금도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좋은곳에 가면 꼭 소원을 마음속에서 되뇌입니다.
효자도,아니 평범한 아들도 못 되는.. 더 잘 해드리지 못하는 것에 항상 제자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그걸 벗어나기엔 제 힘으론 역부족을 느낄때..
그래서 더 홧팅을 외칩니다. 낮 만큼은 에너지를 다 소비해야 생각이 덜 나거든요.
오늘도 마음속으로 조용히 외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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