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포장 용기가 우선 눈을 사로 잡았다- 식욕을 자극하는 빨강
단짠단짠의 음식을 선호하는 입장에서 늘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걱정하면서도 끊지 못하는 ..
게다가 운동하는 것조차 시간을 핑계로 안 하는..
대책이 필요했다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겠다 싶어 내심 기대를 했다
알약이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목넘김이 수월했다
물을 충분히 마셨다
먼저 혈당을 체크해 보았다
식전 96- 식후 134
수치가 우선 맘에 들었다
한 번 복용했음에도 정상적 수치라니..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는 미확인 상태이지만
그래도 당뇨 전단계인 내게 희망을 주었다
꾸준하게 복용하면 뭔가 달라질 거라는 작으나마 빛을 주었다
뭐든 꾸준한 게 최고임은 틀림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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