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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빙바우
약 1년 전
너무 끔찍한 일요일이였어요
어제 깜빡하고 말초신경증 약을 안먹어서인지
잠을 못자서인지 통증이 더 심했어요
화장실에 갔다 창백해진 내 얼굴을 보고
귀신같아서 내가 놀랐네요..
퇴근길은 왜 추운거죠 ㅠㅠ
봄이 오면 통증도 조금 줄어 들꺼라 생각해했는데
아닌가봐요 지금 다니는 내과도 정형외과도 한의원도
다 소용이 없는데 병원을 옮겨볼까 해요
내일은 다행이 휴무지만 그냥 침대에 녹아 있을거 같네요
먹는것도 싫고 티비도 싫고 그냥 누군가와 이야기 하고
싶은데 주소록에 연락할 사람이 없는 것도 다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