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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1년 이상 전
오늘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
누구에겐 너무나 쉽고 평범한 자발호흡이
어느 누구에겐 너무나도 간절하고 소중한 전부라는
것을………
언젠간 갈림 길에 들어서면
죽어 극락 보다, 살아 지옥에 남으려는 간절함이
찾아 올때가 반드시 존재한답니다.
吾 唯足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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