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방글코끼리630거의 2년 전 설 상경첫날밤 홍대. 음식점 ㅎㅎ웨이팅이길어도 마냥즐겁습니다 사랑스런 아들딸과. 데뚜 저만 노땅이라고 ㅠ 딸아이가놀려댑니다 ㅎ그러면서 길잃은다며 손잡는건뭐죠? ㅎㅎ이쁘고고마운딸입니다 봉골레파스타로 선택요. 두시간후쉬치도 합격입니다 ㅎ오늘. 또 설 사람합니다 휴일 편히보내셔요. 2명2명3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