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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2년 이상 전
다이어트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것 같아.. 다이어트 전에 157에 53.7 이었는데 다 뚱뚱하다고 돼지라고 작작 처먹으라고 굴러다니겠다 이런말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시작하고 빵 하나 먹어서 돼지 뭘 먹던 돼지라 해서 더 이상 뭘 먹으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힘들어 배에서 꼬르륵 거려도 물만 주구장창 마시고 어지러운데 약먹으면서 버티고 혹여나 입 터져서 많이 먹으면 먹토해야하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