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체험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옛날 신혼초에 입덪 심할때
한국야쿠르트만 넘어갔었어요
그 뒤로 동네가 시골이다보니
배달하시는 분이 없어서 시장가면
몇십개 사다놓고 대여섯개씩 마셨던?
ㅋㅋㅋㅋ 😀
지금도 먹고는 싶지만 당 걱정에 침만 삼켰죠
요거 받고 가슴이 설랬는데 문자 오기를
한꺼번에 먹지말고 나눠 먹으래서 슬펐어요
오늘 귀한분 만나 점심을 두번 달아서 먹고
고혈이지만 너무나 좋았습니다
집에와서 두시간 간격으로 나눠 먹은
야쿠르트 얼른 출시해 주셔요
혈당도 안정적이고 저는 그냥 맛납니다
빈병을 보니 시중에서 살수 없다는 아픔이
우째야쓰까요 ~~^^
사랑해요 야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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