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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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제제
거의 2년 전
오자마자 먹어봤어요. 요구르트는 당뇨인이 되고서는 저혈당일때만 먹으니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거네요.
시원하고 달달하니 맛있었어요. 시중에 출시 예정이라 하니 당뇨인이 아닌 남편과 나눠서 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입맛엔 조금 덜 달아도 될것 같기도 한데 보통의 입맛에는 너무 안달아도 그럴것 같긴 하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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