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저혈증세를 느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필요한게 포도당캔디 입니다.

저는 고강도나 장시간 운동하는 것 외에는 저혈당 증세를 딱히 느껴본 적은 몇번 없습니다. 새벽에 두번 정도 겪었는데 관리하기 전이었고 관리하고 나서는 없었어요.

그래도 운동할 때는 필요해서 꼭 몇개씩 가지고 다닙니다.

이번에 운좋게 엠오이칼 포도당캔디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좋은 상품을 체험해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다섯개 묶음으로 받았습니다.

영양성분표입니다.

5개에 30g의 당이 들어 있습니다. 탄수화물은 1g에 4kcal니까 120kcal가 맞네요. 포도당 97%에 소수의 과일분말과 향료 등이 들어있네요.

복숭아 맛입니다. 진짜 복숭아 맛이 좀 나요. 맛나더라고요.

사과 맛도 하나 먹어봅니다. 사과 맛 살아있어요.

혼합 베리류입니다. 맛있어요.

두개 들어 있던 체리맛도 좋아하는 체리향 나며 맛나게 먹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요즘 이런포장 보기 힘들죠.

엠오이칼 포도당캔디

맛도 좋고 입에 머금었을 때도 편안하게 잘 넘어갑니다. 잘 씹어지고요.

단, 낱개포장이 아니라서 몇개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려면 따로 싸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통째로 주머니에 넣으니 무겁더라구요.

좋은 제품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