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식단
  • share
hero-profile
제시카서
거의 2년 전
누구나 아플때 먹는 최애음식이 있지요?
저는 입맛이 없어 본적은 없는것같고, 속이 안좋아
못먹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어릴때부터 아프면 엄마가 직접 끓여주셨던 선지국이
제 유년시절 부터 지금까지 최애 음식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모임이후 속이 뒤집어지고 설사가 나서 암것두
못 먹었는데 남편이 선지해장국을 사다준 이후 기력을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점심은 선지해장국으로 먹어 봅니다.
날이 참 좋네요.
나가야만 할것 같아요.🏃‍♀️🏃‍♀️🏃‍♀️

점심 선지해장국, 차조밥, 총각김치 등 554 kcal 섭취 (푸드 AI 기록)

images/feeds/dcb8dc1935a9f619f6347dc32b0ed4c8
#선지해장국
#차조밥
#총각김치
#멸치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