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걷기도 할겸 명동 나갔다가
달래해장 들러
아이 저녁을~
선지해장국, 맛보고 싶다고 모둠 수육이 작은 사이즈
전 속이 더부룩 해서 안먹으려다가
맛만 봤어요
회식 장소 혹 술 한잔 마시고 싶은 분들 찾아가기
좋은 곳이더군요
혼자 먹다보니 모둠 수육은 남아서 포장해가지고 왔네요
전 계속 걸어서 집으로
아이는 지하철 타고 집으로~
익숙하게 각자의 방법으로 집에 도착
포장해온건 큰아이가 퇴근후 먹고~
금요일 명동 날도 풀리고 해서인지
사람들 많더군요
토요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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