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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약 1년 전
지금껏 당뇨관리 하면서 느낀점
1. 정상혈당으로 내리고 그걸 유지하는게 당뇨관리다.
2.사람마다 혈당이 다 제각각 . 이거 먹어서 혈당 잘 나왔다고 해도 나는 아닐수 있다. 본인이 먹어보고 체크필수
3.죽어라 관리해라해라 주변에서 말해도 결국엔 본인이 심각성을 느끼지않으면 절대 관리안함! 관리잘하고, 의지가 쎈 사람들은 말안해도 자기들이 공부하고 연구하고 노력함
4.당뇨는 완치는 안되도 충분히 개선이 됨!
5.당뇨도 암1기,2기,말기처럼 정도가 있음. 초기때 잘 잡아놔야 혈당조절이 수월함! 2형당뇨의 경우 오랫동안 방치시 1형당뇨로 진행됨
6.당뇨관리에 있어서 식후 1시간 혈당스파이크를 조심해야함. 죽어라 운동해서 식후2시간 140안쪽으로 내려가도 급격한 혈당변화는 안그래도 취약한 혈관에 손상을 주고 그 자체라도 후에 혈당관리가 점점 더 안되는 몸이 되어버림
7.결국엔 자신과의 싸움임. 사람은 참 간사한게 이 또한 익숙해지면 편안해짐.
8. 당뇨에 안좋은걸 영원히 안먹는게 올바른 관리가 아님. 피터지게 노력해서 당뇨에 안좋은걸 가끔 먹어도 혈당이 팍 튀지않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관리의 포인트임.(꾸준한 식이와 근력운동)
9.누가 이 운동좋다고 어쩌고 해도 결국엔 본인이 나이 더 먹어서까지 꾸준히 할수있는 그런 운동을 찾고, 꾸준히 하는것이 좋음
10.살은 무조건 빼야함(정상체중 유지) 근육이 없으면 근육만드는 것이 효과적임
11.가끔 ~ "아 이런걸 어떻게 안 먹고사냐 나는 그냥 먹고 운동하고 짧고 굵게 살다가 갈란다"하는 사람이 있음. 평소에 혈당 관리 잘하고,평소에 정상혈당 유지하는 사람들은 어느정도 먹고 운동해도됨. 근데 평소에 기본 혈당자체가 높은데 저렇게한다? 편하게 조상님 보러못감. 지옥같은 합병증과 괴로움속에 살다가 감.
#힘들다면 힘들 수 있고, 적응되면 아무일도 아닐 수 있는 당뇨관리 모두 힘내시고 혼자만 그런거 아니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