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Judy11년 이상 전비가 오고 나니까 더 포근해진듯한 날씨네요^^한 주동안 고생하셨어요~ 다시 찾아온 주말 이번엔 또 뭘 하며 보낼지 고민됩니다ㅎㅎ퇴근길에 앞에 여자분이 치킨 포장해가길래 저도 홀린듯이 치킨집에 들어가서 사버렸지 뭐예요..👀나름 후라이드니까 괜찮다며 자기합리화하고 맛나게 먹었답니다😆행복한 불금 편안한 밤 되세요~!12명7명1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