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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로망
약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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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동중 식사를 해결하느라
남편은 김밥, 아들은 햄버거,
난 사과와 부리또로 간단히 해결하고
우리의 금요 카페에 와서 아들을 기다립니다.
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남편은 한방약차를 마시고
오늘은 특별히 당근머핀 하나를
둘이 나눠먹으려고 주문했어요.
근데 오늘 오후부터 몸이 으슬으슬하고
감기 기운이 있어서
남편의 약차를 한모금 마셔봤어요.
어!!! 근데 이거 괜찮네.
한약을 마신듯 몸에 퍼지는 건강한 느낌.
결국 다 마셔버렸어요.
남편은 커피를 안좋아해서 커피도 내가 마셔줬죠.
빵순이가 요즘 빵 참는게 안쓰러운지
남편몫의 머핀도 넘겨주네요.
(아침에 비밀당을 두 개나 먹은건 비밀요)
결국 2인분의 음료와 머핀까지
혼자 먹어치운 후에야 만족스러운 미소!!
지금은 역시 남편 뿐이야~ 이러지만
내일 아침엔 분명
왜 그랬어 왜 그랬어 이러겠죠?
내가 생각해도 난 참.. 거시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