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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검진이 있어 병원 다녀왔습니다.
간수치,콜레스테롤 검사는 다음에 하자고 하시네요.
예상은 했지만 그동안 잘먹고 운동이 좀 소홀했던게 바로 수치로 나타나는군요.
지난번 당화혈 5.2에서 5.8로 훅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잘하고 있다는 칭찬 아닌 칭찬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상한 기분이 드는건 뭘까요?
쇼트트랙선수가 동메달 딴 기분이라고 할까요?
✅️ 공복 110
✅️ 당화혈색소 5.8(닥다 예당 5.7)
✅️ 혈압 110 / 60
피부과 예약시간이 얼마남지 않아 커피 ☕️ 한잔하면서 여유를 갖고 있습니다.
점심은 마라탕으로 먹어볼까해요.(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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