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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거의 2년 전
두달만에 당화혈색소 7.6에서 5.5로..
이제 병원에서 그만 오라네요..
무지 기쁠줄 알았는데 찜찜한 이 느낌..ㅜㅜ
영원한 해방이 아닌걸 알기때문일까요?
혼자 관리는 두렵기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