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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든된다셋맘
거의 2년 전
아이들의랑 아침을 먹이고..
둘째아들이 약과 먹고 싶다고 해서...
통밀 약과 맹글고 있네요..
굽고난후 ..집청에 담가워야 해요.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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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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