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고...
하루종일 안개가 짙은 날이더니, 오늘은 화창한 날씨입니다.
아직 밖을 나가보지 않아서 얼마나 추운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티비 보며 걷기 스타트!
오전 만보걷기 완성!
어제 택배가 왔어요.
얼마전에 덴데레레님 정보로 구매한 산소빵!
민트초코맛이 하나 천원 ㅋ
한봉지에 5개 들어있어요.
그래서 최소구매가 5개!
하나씩 낱개로 되어 있지 않음!
지퍼락도 없음요!
그래서 하나씩 따로 넣었습니다.
저는 20개 주문 했어요~~
생각보다 크기는 작지 않은 듯 합니다.
바깥쪽 원은 초코맛이 나고...
안쪽 원은 민트맛이 엄청X1000 납니다.
2080 치약 먹는줄!
아~~ 이건 나만 먹겠구나~~
아이는 입도 안대겠구나 ㅋ
저 민초단에서 탈퇴할뻔 했습니다.
20개만 사길 잘한 내 자신에게 칭찬을!
근데 말입니다!
아침에 자고 있어났는데 저 빵이 자꾸 생각나요.
다시 그 민트맛을 느껴보고 싶은 ㅋ
씻고 아메랑 같이 먹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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