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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닥속닥
거의 2년 전
정말 오늘은
몸이 천근 만근
약간의 근육통에
몸이 무겁네요
오늘 하루 지금까지
걸은걸음 200보
온몸이 다 근육통이라
밖도 춥고 ㅠㅜ
나가고싶지않은
뭐라도 핑계를 대고 나가기 싫은게 솔찍한 제맘
이상스레 졸립고 그러네요
아.... 왜 그럴까용
핑계를 찾고있는 저를 느낌니다.
우울한가 ....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타협하고 있는 제자신
몹시 싫어집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