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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서
1년 이상 전
어제 딸과 한바탕 싸웠습니다.
이성적인 말보다는 접점이 없으니 내마음을 보아달라고 화를 냈던거 같네요.
자취방을 계약금까지 걸었는데 파기하고 다른걸
하겠다고 고집부리는 딸때문에 머리가 찌끈합니다.
혈압도 재봐야겠네요.ㅠ.ㅠ
다행히 수치안이네요.

공복 108mg/dL 혈당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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