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낭시에를 체험하게 되어 후기 남깁니다⭐️

우선 레몬얼그레이 먼저 먹어봤어요

맛은 4가지에요

플레인. 레몬 얼그레이. 피칸. 초코칩.

은은한 레몬 얼그레이향이 넘 좋았어요 해동 안하고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먹으니 퍽퍽한 느낌이 드는데 개취로 목막히는 맛을 선호해서 괜찮았어요

로낭시에 얼그레이 먹고 맛있어서 초코칩맛도 바로 이어서 먹었어요 확실히 당류가 있어서 그런지 좀 더 달았어요

초코향이 살짝 그 단백질 초코향이 나는거 같더라구요 중간 중간 초코가 박혀있어서 좋았네요

2개 먹고 간식 1시간 88⭕️

다음날 아침으로 같이 곁들여 먹어봤어요

로낭시에 피칸맛!

아침 식후 2시간 109⭕️

그 다음날 간식으로만 로낭시에 1개를 먹어봤어요

로낭시에 플레인 하나 버터향이 진한게 4가지 맛 중에 이게 젤 맛있었어요 역시 기본이 최고인 듯!!! 개인적인 로낭시에 맛 순위 플레인 > 레몬얼그레이, 피칸 > 초코칩 ​ 먹기 전 혈당 97⭕️

간식 1시간 100⭕️ 저당이라 그런지 한시간에 혈당 3 올랐네요👍

⭐️참고로 이 제품은 상온해동이나 냉장해동을 권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뎁히는거 추천 안 한다고 했는데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기름기가 더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느끼한거 좋아해서 그것도 괜찮았어요🤣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달달해서 맛있었답니다 매일두유랑 같이 마셨는데 궁합이 좋아요 커피나 우유도 잘 어울릴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