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년부터 올해 3월까지 임당 관리때문에 닥다에 맨날 출석했었는데 아기 키우다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 들렀어요 !!

벌써 아기가 8개월차네여 ㅎㅎ 아주 무럭무럭 별탈없이 잘 자라구 있는데 우량아라 손목이 남아날 틈이 없다는 점만 빼면 귀여운 모습에 하루에도 심쿵만 몇번을 하는지 모릅니다..ㅎ

둘째도 언젠가 생기면 낳을 생각인데 거의 임당 확정이라 그때 또 기회가 되면 뵙겠죠?!

그전까지 운동 열심히 하긴 하겠지만요 !(현재 축구 삼매경 중이라..ㅎㅎ 배드민턴도 종종하구요 ~) 잠깐 임신중에 관리해도 힘들던데 매일같이 관리하시는 분들 존경을 표합니다 💕 항상 응원하고 다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