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포장으로 되어있어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수있어서 약속이 있거나 해도 빼먹지 않고 먹을수있어서 이게 가장좋았어요

그리고 여주랑 돼지감자 들어 있으면 거부감이 좀있을수 있는데 돼지감자냄새가 조금 나긴하지만

그렇게 심하진않아서 거부감들정도는 아니였어요

목넘김도 편하고 환을 씹었을때 처음 조금 쓴맛이나긴 했지만 씹다보니 고소한것같기도하고

해서 먹기에 괜찮아요

점점추워져서 더더욱 혈압과 혈당관리에 신경써야하니 따뜻한 여주돼지감자차와 함께

꾸준히 먹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