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식단가을들국화2년 이상 전다들 늦잠을 자서 혼자 우아하게? 홈쇼핑 그릇보며 아침먹고 있네요. 이번주는 여러모로 바쁜 한주였네요. 남편이 확진 후 격리해제 후 1주일 내내 매일 자가진단으로 코를 쑤시고...ㅠㅠㅠ어느새 찬바람이... 시간이 흐름을 자연의 이치로 깨닫네요. 날이 참 좋아 늦게 둘레길이나 가며 쉬어야 겠어요. 식전 971명0명0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