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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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들국화
거의 2년 전
다들 늦잠을 자서 혼자 우아하게? 홈쇼핑 그릇보며 아침먹고 있네요. 이번주는 여러모로 바쁜 한주였네요. 남편이 확진 후 격리해제 후 1주일 내내 매일 자가진단으로 코를 쑤시고...ㅠㅠㅠ
어느새 찬바람이... 시간이 흐름을 자연의 이치로 깨닫네요. 날이 참 좋아 늦게 둘레길이나 가며 쉬어야 겠어요. 식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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