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식단제시카서거의 3년 전고원의도시 태백시에 왔습니다.남편이 청년이 될때까지 살았던곳.점심은 태백물닭갈비를 먹었습니다.어려운시절 광부들이 닭을 토막내어 제철야채를 뜯어 물 많이 넣고 끓여먹었던 것에서 유래되어지금은 물닭갈비 음식점들이 엄청 많아졌어요.볶음밥까지 해치우고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에서족욕하고 이동중입니다. 물닭갈비, 볶음밥 1033 kcal 섭취 5명0명1명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