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식단
오늘은 아침부터 나가서 이제서 들어왔습니다.
입사동기들과 만나 점심 먹으며 직장인의 애환을
달래주고, 탄천 우중산책후 저녁은 판교로 이동,
같은 회사동료로 구성된 모임 사계(봄.여름.가을.
겨울) 뷔페에서 만나 회비 반이상을 먹는데 다
써버렸습니다. ㅎㅎ
제가 총무라 제맘대로...
5접시 예약하고 갔으나 3접시 밖에 못 먹었습니다.
(아~분하다. 내일일은 난 몰라요. 🙈🙉)
내일부터 열심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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